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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란, 음주운전 700만원 벌금형…전과 3범 '이미지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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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클래지콰이 호란이 음주운전 혐의로 약식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 5부(최기식 부장검사)는 지난달말 호란을 교통사고처리특레법 위반 빛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했다고 9일 밝혔다.

 

호란은 지난해 9월29일 오전 5시40분쯤 술에 취한 상태로 직접 운전하다가 서울 성수대교 진입로 부근에 정차 중인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앞차에 타고 있던 탑승객 1명이 경상을 입었다. 당시 호란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01%로,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였다.

 

검찰은 지난해 12월 호란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를 진행했다. 하지만 피해가 심각하지 않으며 호란이 피해자와 합의했다는 점을 고려,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5년 이하 금고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를 적용해 약식기소했다.

 

호란은 2004년과 2007년에도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전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도로교통법상 3번 이상 음주운전에 적발되면 1년 이상 3년 이하 징역 혹은 500만원 이상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호란이 3차례 음주운전 사고에 휘말렸다는 점에서 누리꾼들은 거센 질타를 보내고 있다. 이들은 “벌써 3번째? 습관이다”, “음주운전은 잠재적 살인범이라고 몇 번 말해야돼?”, “조심 좀 하지...” 등 반응했다. 또한 벌금형에 그친 것이 솜방망이 처벌이 아니냐며 분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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