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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부터 이효리까지…다시 솔로여가수 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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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상반기, 거물급 여자 솔로가수들이 컴백을 예고했다.

 

지난 해 각종 연말 시상식을 통해 대대적으로 컴백해 화제를 모았던 엄정화의 여파가 채 가시기도 전에, 또 한 번 솔로 여가수들이 컴백을 예고했다. 먼저 출격에 나선 것은 미쓰에이 출신 수지다.

 

수지의 소속사 JYP엔터는 9일 0시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수지의 신보 'YES? NO?'의 첫번째 쇼트 필름을 공개했다. 영상 속 수지는 원피스를 입은 채 창문 밖을 바라보는 모습이다. 이후 17일엔 선공개곡을 발표하고, 24일엔 정식으로 신보를 발표하는 등 플랜을 발표했다.

 

가수뿐만 아니라 연기활동까지 오가며 화제성 스타성을 키워온 수지. 특히 이번 솔로 출격은 2010년 데뷔 이후 7년 만에 성사된 것이다. 그동안 가수로서 보여주지 못했던 수지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4년 동안 가요계를 떠나있던 이효리도 컴백을 타진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효리는 빠르면 3월경 컴백할 예정. 지난 몇 년간, 몇 차례에 걸쳐 그의 컴백 보도가 불거졌으나 그 때마다 이효리는 이를 부인해왔다.

 

하지만 휴식기 이후 처음으로 컴백이 가시화되면서 팬들은 물론, 대중들의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음악적인 방향이나 색깔이 누구보다 뚜렷했던 가수인 만큼, 이효리의 이번 컴백은 소식 자체만으로도 고무적인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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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챗셔(CHAT-SHIRE)’와 함께 일약 아티스트 자리에 올랐던 아이유의 컴백 소식도 들려오고 있다. 아이유는 이 앨범을 통해 작곡 작사 능력이 탁월하고 자기만의 색깔로 곡을 재해석 하는 능력을 인정 받았지만 ‘JEJE(제제)’라는 곡이 소아성애 논란에 휩싸이며 몸살을 앓았다.

 

이후 휴식기 및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를 통해 다른 루트로 활동을 꽤했다. 아직 컴백 일정이 구체화되지 않았지만 1년 반 동안 가수로서의 휴식기를 가진 만큼, 그의 복귀를 기다리는 이들의 간절함도 커지고 있다.

 

또 한 번 솔로 여가수들의 전성시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활발히 활동할 이들의 2017년이 기다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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