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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12년동안 꾸준히 먹은 약의 충격적인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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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12년동안 꾸준히 먹은 약의 충격적인 부작용 

 

수십년 피임약을 복용했던 여성의 몸에 악성 종양이 생겼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영국 노스요크셔에 사는 사라 윌모트(26)여성의 사연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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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에서 박사 준비를 하는 윌모트는 1년전부터 몸무게가 급격하게 늘고, 등에서 심한 통증을 느꼈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여성은 증상을 무시했다.

 

그로부터 1년 후 여성은 복부가 팽창하고 심한 통증을 느꼈다. 

곧바로 병원으로 간 윌모트는 자신의 간과 담낭 사이에 10cm 크기의 악성 종양이 있단 

충격적인 결과를 들었다. 

 

MRI 진단 결과 '국소결정성과증식' 이라는 병으로 보통 피임약을 장기적 복용할 때 나타나는 증상이며, 

결국 여성은 피임약때문에 악성 종양이 생긴 것이다.

 

윌모트는 지난 12년간 매일 꾸준히 피임약 2알씩 복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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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 윌모트의 몸속에 생긴 종양은 양성이었고, 

6시간 30분이라는 긴 수술 끝에 종양을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었다.

 

회복중인 윌모트는 "수술이 잘 끝났고 건강을 되찾고 있다. 

하지만 나와 같은 일을 겪는 사람이 생기지 않도록 

피임약에 이런 부작용이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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