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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 몫 해내겠다”… 광희의 호언장담, 얼마나 맞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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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가 MBC ‘무한도전’에 안착한 지 1년 반이 지났다.

 

2015년 ‘무한도전’ 식스맨 특집에서 새 멤버로 합류한 가운데, 최근 광희의 활약이 두드러지면서 멤버로 완전히 자리잡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아직은 지켜봐야 한다는 유동적인 입장도 공존하고 있다.

 

광희는 지난해 1월 ‘무한도전’ 예능총회 특집에서 솔직한 자기 심경을 밝힌바 있다. 당시 광희는 “금은 5인 체제가 아니라 4.5인 체제다. 시간을 좀 더 달라. 1년만 기다려 준다면 그때는 한 사람의 몫을 해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그러면서 새 멤버 합류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견해를 보였다. 그는 “한 사람이 더 들어온다면 나는 병풍이 될 것이다”라며 자신이 자리잡는데에 시간을 보태달라는 의견을 강력하게 피력했다.

 

그후 광희는 양세형이 반 고정 형식으로 ‘무한도전’에 합류한 가운데에서도 잘 적응해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현상수배 특집, 비긴어게인 더빙특집, 2016가요제, 무도드림 특집 등에서 두드러지는 활약상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순간순간 쳐내는 애드리브가 다른 멤버들에 비해 약하다는 점이나 시선이 주목될 경우 눈에 띄게 경직돼 보이는 모습 시청자들이 꼽는 고칠 점 역시 아직은 많은 상태다. 때문에 일부에서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과 군 입대 등 광희의 개인사와 맞물린 지금 하차 및 교체에 대해 논의를 해봐야 한다는 입장이 팽팽하게 갈라서고 있다.

 

1년 후 한 사람의 몫을 다하겠다던 광희의 다짐…이는 과연 얼마나 지켜졌을까. 광희를 향한 시청자들의 평가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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