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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김준수 경찰홍보단 입대… 제2의 연예병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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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홍보단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빅뱅 탑, JYJ 김준수가 348차 의무경찰 홍보단 합격자로 발표된 가운데, 두 사람은 오는 2월9일 의무경찰로 복무를 앞두고 있다.

 

경찰홍보단은 경찰청사 내 위문공연 및 아동범죄 예방 공연 등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 경찰의 이미지 쇄신하고 홍보하는 일을 하는 곳이다. 최근 많은 연예인들이 이곳으로 입대해 군 복무 기간을 채웠다.

 

최근 경찰홍보단에 이처럼 연예인이 증가하게 된 이유는 지난 2013년 연예병사가 폐지된 이후부터다. 당시까지만 해도 대다수 연예인은 국방부 소속 국방홍보지원대, 이른바 연예병사(연예사병)로 복무를 이행했다.

 

하지만 그해 초, 연예병사로 복무하던 비(무혐의 처분)에 이어 상추와 세븐(근무지 이탈)이 연이어 논란을 일으키며 ‘연예병사 폐지론’이 확산됐다. 결국 국방부는 연예병사들과 홍보지원대원제도 운용 전반에 대한 감사를 시행했고 2013년 7월, 16년만에 국방홍보지원대를 폐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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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연예인들은 현역으로 입대하거나 개인적 사유로 인해 공익근무요원로 복무해왔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경찰홍보단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국방홍보지원대의 빈자리를 경찰 홍보단이 메꾸고 있는 게 아니냐는 쓴 소리도 나오고 있다.

 

관련 소식에 누리꾼들은 “특기 살려서 가면 좋지”, “연예병사와 같은 특혜도 없지 않음?”, “연예인 직업 잘 살린 복무라고 본다” 등 반응하는가하면 “연예병사와 다를 게 뭐냐”, “주원 유아인 등이 욕먹고 취소한 것만 봐도 경찰홍보단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 각 나오지 않음?” 등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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