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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불륜에 열받은 여성의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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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불륜에 열받은 여성의 다이어트 남편의 불륜에 자극 받은 여성이 46kg이나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국 텍사스 휴스턴에 사는 벳지 알라(34)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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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는 지난 2015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남편의 휴대폰에서 믿을 수 없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발견했다.

직장 직원으로 보이는 한 여성이 "당신의 아내는 뚱뚱하고, 돼지같다"는 내용을 보냈고,

이 뿐만 아니라 이 여성과 불륜 관계라는 사실도 알게됐다. 알라는 문자를 본 뒤 화가 치밀어 올랐지만 흥분을 가라앉히고 이를 갈았다.

 

그는 남편에게 복수를 계획한 뒤 곧바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탄산, 인스턴트, 설탕을 모두 끊었고 매일 헬스장에서 힘이 닿는데까지 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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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뒤 그녀에게 기적이 일어났다.

90kg이 넘었던 알라는 46kg을 감량하는데 성공했고 몸매 역시 몰라보게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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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알라는 남편과 이혼을 결정했다.

그녀는 "남편이 바람을 피며 불륜녀와 나를 비웃은 일은 용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돌이켜 보면 남편의 불륜은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됐다.

지금은 새로운 삶을 얻었고 앞으로의 세상이 기대된다"며 심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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