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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뜻밖의 암초? 공유 X 김고은 ‘나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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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드라마 ‘도깨비’가 뜻밖의 암초를 만났다.

 

방영 4회 만에 12%대 시청률을 돌파하며 tvN 금토드라마의 새 강자로 떠오른 ‘도깨비’가 극중 남녀 주인공의 나이 설정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도깨비’는 천 년 가까이 살아온 도깨비 김신(공유)가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신부를 찾아나서는 내용을 담은 판타지 드라마. 지은탁(김고은)은 19세 고등학생으로 김신이 찾아 헤맨 여인으로 등장한다.

 

두 사람이 만들어내는 케미가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지만, 일부 누리꾼들이 ‘도깨비’ 속 주인공 나이 설정에 대해 불편함을 드러내고 있다.

 

이들은 극중 ‘19세 고등학생’인 주인공 지은탁(김고은 분)과 ‘935세 도깨비’ 김신(공유 분)의 로맨스에 “외견상 30대 중후반 남자와 미성년자의 연애로 보인다”며 반감을 드러냈다.

 

최근 ‘도깨비’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에는 이러한 의견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한 시청자는 “남자는 딱 봐도 30대 중후반인데, 교복을 입은 여자애와 아무렇지 않게 러브라인을 그리고 있어 원조교제 미화로 보인다”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에 대해 대다수는 크게 신경 쓰지 않거나 “너무 예민하다”는 반응이다. 한 시청자 는 “판타지 드라마에서 935세인 도깨비와 19세 고등학생의 사랑 이야기를 보고 ‘원조교제 같다’며 보기 싫다고 하는 것은 좀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 같다”며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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