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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벽증으로 여성과 성관계까지 거부한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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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벽증으로 여성과 성관계까지 거부한 남성 심한 결벽증으로 인한 강박 장애로 성관계까지 거부하는 남성의 사연이 화제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국 캘리포니아 LA에 사는 스티븐 포드(49) 남성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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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은 어린시절부터 심한 강박증세를 보였다. 그는 하루에 75번이나 손을 씻는가 하면,

샤워 시간도 3시간이 넘는 결벽증에 시달렸다. 물건을 집거나 만질 때도 항상 장갑을 껴야만 안심할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타인과의 신체적 접촉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여성과의 성관계 역시 절대 허락지 않았다.

시간이 흐를수록 강박장애는 더 심해졌고 이로 인해 신체변형장애까지 앓게됐다. 신체변형장애는 자신의 외모가 맘에 들지 않고 문제가 있다 착각하게 되면서 앓는 일종의 정신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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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은 자신의 얼굴을 완벽하게 고치기 위해 지속적으로 성형수술을 했고,

성형수술 비용으로만 15만 달러 (한화 약 1억 7500만원)를 썼다. 불안 장애 전문가 고비스는 "이렇듯 증세가 심한 환자는 처음이다.

스티븐의 경우에는 반복적인 노출 요법으로 집중 치료를 해야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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