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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 사납다며 주인이 선택한 행동 , '말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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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 사납다며 주인이 선택한 행동 , '말도 안돼...' 

 

어린 강아지의 안락사 과정을 담은 방송이 충격을 주고 있다. 벨기에 TV 프로그램 ‘VETOS & CO’는 2살 강아지 렉스의 안락사 과정을 고스란히 담은 방송을 공개했다.

동물 매체 홀리도그타임스가 해당 소식을 보도하면서 세간에 알려졌다. 렉스의 주인으로 보이는 한 여성은 동물병원을 찾아

“내 개가 지나치게 공격성이 심하다. 그러니 안락사를 시켜달라”고 요청했다. 이 여성은 "렉스는 주인도 못 알아본다. 항상 사람만 보면 달려들어 벌써 1년 동안 두 명의 사람을 물었다“

렉스의 지나친 공격성으로 피해를 본 사례를 설명했다. 수의사는 “강아지의 공격성은 주인의 과잉보호가 불러낸 잘못된 결과이다.

렉스의 주인은 렉스를 사랑하지만 렉스가 너무 위험해 같이 살 수 없다”며 안락사 요청을 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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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렉스는 죽음을 맞이했고 주인은 렉스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입을 맞췄다. 해당 방송은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SNS을 통해 보도가 확산되면서 비난 여론이 쇄도했다.

누리꾼들은 "셰퍼드 종을 모르고 키운것이냐" . "너무 사람 입장만 생각했다. 강아지가 불쌍하다" 고 분노의 목소리를 높였다. 논란이 점점 거세지자 수의사는

"렉스는 나를 보며 항상 공격하려 했고, 위험한 개였다.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고 해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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