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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안에서 성관계하던 10대 커플, 사망 이유…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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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안에서 성관계하던 10대 커플, 사망 이유… ‘충격’   차안에서 성관계를 하던 10대 커플이 사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매체 더선은 러시아 바슈키리아 공화국 우파에 거주하던 커플 아르템(18)과 안나(20)의 안타까운 사연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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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아름템과 안나는 부모님에게 산책을 간다는 거짓말을 하고 집밖에서 만났다. 

이날은 영하 16도, 추운 날씨 탓에 마땅히 데이트 할 곳이 없었던 이들 커플은 차고에 있는 낡은 자동차 안에서 만남을 이어갔다. 좁은 차안에서 이어진 이들의 만남은 결국 성관계로까지 이어졌다.

하지만 이들은 이후 사망한 채로 발견돼 충격을 줬다.

이후 밝혀진 이들의 사인은 일산화탄소 중독, 추운 날씨 탓에 차창을 닫고, 히터를 강하게 튼 것이 비극의 시작이 됐다. 경찰은 “발견 당시 두 사람은 옷을 모두 벗고 있었다”면서 "이들이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망한 이유는

밀폐된 공간에서 창문을 모두 닫아 산소가 공급되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같은 환경에서 히터가 계속 나왔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겨울철마다 차안에서 일어나는 일산화탄소 중독을 경고하고 있으나 이를 무시해 사고가 일어난다.

특히 차안에서 히터를 켜놓고 장시간 잠이 들면 위험하다. 반드시 창문을 조금씩 열어둬야 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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