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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자신의 무덤까지 준비한 할아버지의 나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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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자신의 무덤까지 준비한 할아버지의 나이는? 

 

세계 최장수 인간의 기네스 기록이 바뀌는 것일까? 인도네시아의 145세 할아버지가 화제다. 

 

인도네시아에 사는 므바흐 고토 하아버지는 145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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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신분증에 1870년 12월 31일생 이라고 표시되어 있고, 

만약에 이 신분증이 거짓이 아니라면 세계 최장수 인간으로 기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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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토 할아버지는 4명의 부인과 그 자식들이 모두 세상을 떠났지만, 아직 할아버지에게는 손자와 증손자들이 있다. 

할아버지에게 장수 비결을 묻자 할아버지의 대답은 '인내' 라며 "이제는 죽고 싶다" 고 인도네시아 매체에게 전했다.

 

또한 할아버지는 24년전인 122살때부터 자식들 무덤 근처에 이미 자기 무덤까지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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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와 증손자에 이어 고손자들에게 마지막 여생을 돌봄 받고 있는 할아버지는 시력이 많이 안좋아 

주로 라디오를 들으면 지낸다. 

최근에는 몸이 많이 쇠약해져 손자들의 도움 없이는 밥먹는것과 씻는것을 힘들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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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토 할아버지는 오랫동안 인생을 보내 행복하다 말하면서도 "빨리 죽고싶다" 라는 말도 함께 한다.  

아내 4명과 자식들이 세상을 떠난것을 모두 지켜본것을 힘들어 했고, 

손자들이 자신때문에 자유롭게 살지 못한다는 것이 할아버지의 이유다. 

 

한편 지금까지 공식적으로 세계 기네스북에 오른 최장수 인간은 프랑스의 잔느 칼망으로 122년을 살고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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