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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뭉치’ 트럼프, 딸에게 시도한 스킨십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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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뭉치’ 트럼프, 딸에게 시도한 스킨십 ‘헉!’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가 미국의 45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가운데

그가 과거 공식석상에서 자신의 딸 이반카의 엉덩이를 두드리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을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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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와 그의 딸 이반카는 지난 7월 열린 미국 공화당 전당대회 공식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이반카는 "나의 아버지이자 차기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라고 아버지를 소개했고,

이후 무대에 등장한 트럼프는 이반카와 포옹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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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이어 트럼프는 이반카의 엉덩이 부위를 툭툭 치기 시작했고, 이에 이반카가 몸을 뒤로 빼는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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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카는 트럼프의 맏딸이자 묵묵히 트럼프를 돕는 든든한 조력자다.

81년생인 그녀는 미국 펜실베니아대 와튼 스쿨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재원으로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여성으로 꼽힌다.

하지만 트럼프는 이런 딸을 향해 여러차례 성희롱적 발언을 해 물의를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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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케이스가 2006년 토크쇼 ‘더 뷰’ 출연 당시다.

트럼프는 “만약에 ‘플레이보이’에서 딸에게 화보 촬영 제안이 온다면 아버지로서 어떤 입장인가?”는 패널들의 질문에

“예쁘게만 나온다면 아무 상관없다”고 대답했다. 이어 “내 딸만 아니라면, 난 이반카와 데이트를 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데이트’라는 표현을 쓰긴 했지만, 딸을 여성으로 본다는 의미를 지닌 발언에 진행자들마저

“역겨워!” “트럼프 당신, (양녀와 결혼했던) 우디 앨런인가”라고 말하기도 했다.

토크쇼의 특성상 당시엔 웃으며 넘어갔지만, 당선 이후 이 장면이 재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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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향해서 뿐만 아니라 각종 현안에 대해서도 거침없는 막말을 퍼부어온 트럼프의 당선 소식에 미국 시민들 뿐만 아니라

지구촌 시민들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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