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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 속에서 자신의 몸으로 아이를 감싸고 죽은 반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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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 속에서 자신의 몸으로 아이를 감싸고 죽은 반려견  

 

불이 난 집에서 아이를 지키려던 강아지가 아기와 함께 하늘나라로 떠났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 워싱턴 주에 사는 노아 워처와 노아의 반려견이 함께 화마에서 숨진 사건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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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워싱턴의 집 한채에 화재가 발생했다. 

집안에 있던 가족들은 재빠르게 밖으로 나와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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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안타깝게도 방에서 곰인형을 끌어안은채 자고 있던 아기 노아는 밖으로 대피하지 못해 숨졌다.

그런데 소방관들이 화재를 모두 제압하고 집 안으로 들어가 노아를 있는 현장을 발견했을 때, 노아의 곁에 목숨을 잃은 반려견이 함께 발견됐다. 

반려견은 노아를 꼭 끌어앉고 자신의 몸으로 노아를 감싸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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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출동했던 소방관 브라이언 셰퍼의 말에 따르면 "강아지도 노아가 숨진 11시 30분경에 함께 죽은것으로 보인다. 

불길이 너무 강해 집 안의 모든 것이 녹아내렸다. 아마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 없었을 것.."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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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셰퍼는 "발견 당시에 강아지와 노아는 붙어 있었다. 아마 강아지는 거센 불 속에서도 노아를 지키려 함께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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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화재를 전기 합선으로 인한 화재로 생각하고 있고, 노아가 사망한 경위도 함께 조사 중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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