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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진♥강수지, 70분의 리얼로맨스…이래서 대국민 응원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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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내가 낳은 아이 같아~”

 

숨김도 거침도 없었다. 방송 시간 약 70분 동안 달콤한 기운이 예능 스튜디오를 감돌았다. 알콩달콩한 연애 에피소드는 물론 솔직한 심정과 미래에 대한 이야기까지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 공개 연애 후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는 김국진♥강수지 커플의 이야기다.

 

앞서 김국진과 강수지는 SBS ‘불타는 청춘’ 동반 출연을 계기로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열애설은 지난 8월에 불거졌지만 교제는 지난해부터 이뤄졌다. 대중적인 호감을 얻고 있는 두 연예인의 만남인 만큼 관심도 상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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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MBC ‘라디오스타’ 만남 성사가 기대를 모은 것도 이 때문이었다. 결방 때문에 당초 계획보다 한 주 미뤄졌지만 기다린 만큼 시청자들의 반응은 더욱 뜨거웠다. 강수지가 게스트로 출연한 지난 19일 ‘라디오스타’는 10.4%(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월 박나래, 장도연, 양세찬, 양세형 출연 이후 8개월 만에 얻은 두 자릿수 성적표다.

 

이날 방송에서 강수지는 김구진에 대한 마음을 담담하고 솔직하게 표현했다. 김국진에 대해 “표현을 많이 하는 스타일”이라고 말하며 “내게 ‘넌 내가 낳은 아이 같아’라고 했다”고 에피소드를 밝혔다. 평소 부끄러운 것을 질색하던 김국진의 사랑꾼 면모에 동료 박수홍, 김수용은 경악하기도 했다.

 

방송 내내 훼방꾼을 자처했던 김구라가 “최근 김국진이 외박했다”고 폭로하자 강수지는 “외박할 일이 있었을 것”이라고 믿음을 표했다. 강수지는 외박에 대해 “허락 받을 나이는 아니다”고 강단 있게 말했다. 김국진은 “지혜롭게 대답을 잘 한다”며 만족스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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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이 궁금해 하던 결혼에 대해서 확답은 하지 않았지만 확신은 드러냈다. 강수지는 “오빠가 알아서 하실 것”이라고 재차 믿음을 강조했다. 박수홍 또한 김국진에 대해 “진짜 좋지 않으면 행동하지 않는 사람이다. 정말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결혼설’에 대해 힘을 실었다.

 

현재 두 사람은 ‘불타는 청춘’에 함께 출연 중인데다, 시청자들도 이들의 러브스토리를 어느 정도 꿰차고 있는 상태였다. 하지만 멍석을 깔아놓으니 설렘은 또 다시 찾아왔다. 두 사람은 사랑하는 마음을 꾸미거나 숨기지 않았다. 예능이라고 해서 무리해 과장하거나 웃기게 포장하지도 않았다. 시청자들도 진실된 마음으로 이들의 이야기를 받아들였다.

 

김국진♥강수지 커플은 온 국민이 응원하는 흔치 않은 커플이다. 그리고 왜 이토록 사람들이 응원하는지, 두 사람은 70분간의 리얼 러브스토리로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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