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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사 구하려고 물 속에 뛰어든 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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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사 구하려고 물 속에 뛰어든 코끼리 

 

은혜를 잊지 않는 아기 코끼리의 사연이 화제다. 

 

동물 전문매체 더도도는 태국의 한 코끼리가 자신을 돌봐주는 사육사를 구하기 위해 물속으로 뛰어들어가는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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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 라(코끼리)는 평소에 자신을 잘 돌봐주는 사육사 대릭을 유난히 잘 따랐다. 

사육사 대릭은 그런 캄 라에게 장난을 치기 위해 호수에 빠지는 척 허우적 거렸다.

그러자 캄 라는 대릭이 물에 빠져 위험한 상황인줄 알고 망설임 없이 물속으로 뛰어들어 갔다. 

 

그리고 대릭이 있는 곳 까지 도착한 캄 라는 사육사가 무사한 것을 확인하고 난 뒤 그제야 안심이 된다는 듯 코로 대릭을 자신의 품으로 안는다. 

 

대릭과 캄 라가 이토록 애틋한 사이인 이유는 캄 라는 얼마전 까지 태국 관광단지에서 모진 훈련을 받았다.

그곳 사람들은 사육사란 이름 만으로 캄 라를 학대하며 강도 높은 훈련을 받았다. 

 

그러다 동물보호단체에 의해 구조됐고, 캄 라를 보호구역으로 옮겼다. 

구출된 캄 라는 대릭이 지극정성으로 돌봤며 지내왔다.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자신을 구하러 온 캄 라의 행동에 대릭은 "우리가 동물에게 친절을 베풀면 동물들은 그보다 더 큰 보답을 해 온다. 

앞으로 캄 라를 더 건강하게 키우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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