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코딱지의 소름끼치는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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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코딱지는 버리지 말고 모아두자? 

 

캐나다의 한 대학 연구진이 코딱지를 먹으면 면역력이 개선된다는 연구결과를 내놓았다. 

우리 몸속에 불필요한 존재이며 더럽게 느껴지는 코딱지가 무엇보다 강력한 항생물질을 가지고 있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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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콧속에는 수백가지의 세균이 살고있지만 이와 함께 '특정세균'이 살균효과가 있는 물질 '루그더닌'이 코딱지에서 발견됐다고 한다.

루그더닌을 식중독의 원인이 되는 황색포도알균,바실러스균에 적용한 결과 

루그더닌이 해당 균들과 다양한 세균을 효과적으로 없애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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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만 아니라 황색포도알균이 감연된 쥐에 루그더닌을 바르게 되면 감염부위가 줄어드는 것을 확인됐다. 

연구진은 "코딱지는 자연 백신 역할을 한다" 며 몸에 다시 들어가게 되도 해로울 것이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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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연구결과에 누리꾼들은 " 대박.. 몸에 좋다고 해도 먹진 못하겠다. " 라며 저게 왜 건강에 좋은건지 이해가 안된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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